이게 국산 게임 판타지였다면 대략 들을 만한 소리가......
A. 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 운영자 제대로 미쳤네.
B. 게임 접속 헬멧도 문제임. 제품 안전도 검사는 발로 했나.
C. 게임 세계 묘사와 설명은 왜 이리 쓸때 없이 많노. 나는 전개 빠른 게 좋다~
D. 현실성이 없어서 몰입이 안 되네요.(꼭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있음.)
E. 역시 OOOOO 보단 못한 듯. OOOOO이 짱임.
F. 이게 잘 나가는 소설이라니, 장르계 개판 다 됐군.
G. 나는 주인공 하는 짓이 맘에 안듬.
H. 역시 OOO이 끝판왕이었군. 진부한 패턴이군.
I.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J. 이전의 겜판소와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K. 오글거리는 장면이 진행을 끊는 것 같아 싫음.
L. 쓸때 없이 무겁고 진지하네. 난 가벼운게 좋은데.
......아마 이럴 듯 합니다만 다른 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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