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제점:사람을 죽이고 하는 직업을 재밋는 직업으로 묘사한다
2문제점:무조건 어쩌다가 이계로 이동한다는 설정이다
3문제점:고독한것을 멋있는 것처럼 표현한다
4문제점:고등학생이 이계로 가면 무엇이든지 다해결 되는것처럼 표현한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문제점:사람을 죽이고 하는 직업을 재밋는 직업으로 묘사한다
2문제점:무조건 어쩌다가 이계로 이동한다는 설정이다
3문제점:고독한것을 멋있는 것처럼 표현한다
4문제점:고등학생이 이계로 가면 무엇이든지 다해결 되는것처럼 표현한다
이계진입물이 아니라 그냥 장르 소설 전반의 문제 같은데요.
굳이 이젠 전형적인 클리셰가 되어버린 악몽이니 구토 등의 반응을 독자가 바라는 것도 아니건만 살인이 주인공에게 가지는 의의를 길 가다 동전 줍는 정도로도 서술하지 않는 글들, 주인공을 글 내부의 다른 인물들과 차별화 시키는 계기에 대해서 전혀 인과 관계를 밝히지 않거나 그냥 신들을 등장시키는 글들, 어중간하게 무게감 잡는 주인공이 중학생보다 띨해보이는 걸 모르고 쓰는 글들, 작품 내 다른 인물들은 머리가 없는 건지 주인공만 나서면 모든 문제가 만사해결 되고 그 주변에서 뇌가 빈 들러리 역할로 환호성만 지르는 주변 인물들...
약방의 감초 역할처럼 전혀 없으면 섭하긴 한데, 그렇다고 전형적인 클리셰들로만 꽉꽉 채워지면 못 보죠. 보하는 약재 없이 감초로만 때우고 넘어가려는 도둑놈 심보가 너무 만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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