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기를 낳데요 근데 어제는 일이있어서 못가고 오늘 혼자서 버스타고갔는데. 양수가부족한바람에 자연분만은못하고 제왕절개를해서 애기를낳다네요 산모와 애기가 위험했다나요 ㅜㅜ
여튼 8시에 이제 애기와 면회?시간을 가졌는데 워.. 팔뚝만한애가 눈을 똘망하게뜨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발로 이불차고 하품하고 찡그리고 우왕 귀엽당.
그리고 매형이 갈비를사주시고 용돈을 주셨습니다. 헤헤 오만원만세 신사임당느님이 내 지갑에 들어올날이있다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애기를 낳데요 근데 어제는 일이있어서 못가고 오늘 혼자서 버스타고갔는데. 양수가부족한바람에 자연분만은못하고 제왕절개를해서 애기를낳다네요 산모와 애기가 위험했다나요 ㅜㅜ
여튼 8시에 이제 애기와 면회?시간을 가졌는데 워.. 팔뚝만한애가 눈을 똘망하게뜨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발로 이불차고 하품하고 찡그리고 우왕 귀엽당.
그리고 매형이 갈비를사주시고 용돈을 주셨습니다. 헤헤 오만원만세 신사임당느님이 내 지갑에 들어올날이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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