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눈에 보여요.
옛 애인과 현 애인을 비교하는 심리 상태라고 할까.
아닌가? 전 상사와 현 상사의 차이점인가?
쟤는 이랬는데 너는 왜 안 그렇니?
불편하다고 궁시렁거려 봅니다.
게시판에 그림 링크 안 되서 짜증.
게시판에 카테고리 분류 안 되서 궁시렁.
연재글 수정 좀 해볼까 했는데 소제목은 되도
큰 제목이 안 되서 꿍얼꿍얼.
출근이나 해야겠어요.
프베라고 봐주겠다는 마음은 있는데 그게 용서가 안 되는
이상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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