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초의 난>이 아마 추노의 OST 안에 들어있던 노래였던가요?
글 쓰다가 중세시대 의 계급과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듣게 된 노래인데....
예전에는 이런 노래를 왜 몰랐을까요 ㅎㅎ
너무 좋아서 글 쓰는 것도 있고 1시간 넘게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한 자가 남짓한 지팡이를 유산으로 남긴 자는 나뿐이오.”
라는 가사가 노래와 드라마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난 언제쯤 이런 문장을 뽑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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