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도 좋고, 신청곡도 좋고 하지만 -
광고 같은 거도 좋고요.
혹시 짧은 단편 읽어드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시 낭송도 무철적님 덕분에 몇 번 해봤는데
제가 감정이 안잡히나 봐요 >< 아직 어려서? 헤헤
단편 같은 글. 창작물도 읽어드려요.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로 말씀 쥬세여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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