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님이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한번 문피아분들 비평란에서 활동하는 몇분과 함께 글을 심사해서 평가하는게 어떨까하고요. 물론 이름은 문피아라는 이름을 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협상하는 겁니다. ㅋㅋ
물론 아마추어 같은 심사입니다. 대충 심사할 섭외 대상은 있지만, 아직 섭외도 하지 않았고 준비중이에요. 근데 제가 비평할 분들 섭외하라고 하네요. 전 항상 누군가 싸워서 사이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데 걱정이네요.
왠지 매일 정담 챗방에만 죽치고 있고, 정담에 글쓰는게 오랜만인거 같아요. ㅋㅋ
혹시나 ‘이분은 비평글을 잘쓰니 이분을 추천하고 싶다!’ 하는 분 있나요? 정담인들이여 도움을 주세요!! 물론 이건 기획 단계니 바로 ‘불발!!’하고 도주할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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