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난 적은 처음입니다. 안전한 후방에 있을 늙은 선생이 앞으로 살날이 창창하고 할 일들이 끝없이 펼쳐진 젊은 학생들을 군대로 선동합니다. 어리고 경험없는 학생들은 핏빛 영광에 젖어 독일의 깃발을 매고 군대로 향합니다. 현대 기법들에 비하면 어색하고 발달 되지 못한 미숙함이 보이지만 어째선지 그런 장면들의 메시지 전달은 더 확고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난 적은 처음입니다. 안전한 후방에 있을 늙은 선생이 앞으로 살날이 창창하고 할 일들이 끝없이 펼쳐진 젊은 학생들을 군대로 선동합니다. 어리고 경험없는 학생들은 핏빛 영광에 젖어 독일의 깃발을 매고 군대로 향합니다. 현대 기법들에 비하면 어색하고 발달 되지 못한 미숙함이 보이지만 어째선지 그런 장면들의 메시지 전달은 더 확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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