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만가면 여기저기서 각요를 터트리네요. 숟가락 제대로 얹고 있네요. (물론 대충 37코스트의 한줄덱으로 양심적인 숟가락을 얹을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만 나폴레옹, 우서, 게오르기오스, 롯뜨, 어부왕, 한니발 요렇게 모았네요. 어떤게 좋은 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들어만가면 여기저기서 각요를 터트리네요. 숟가락 제대로 얹고 있네요. (물론 대충 37코스트의 한줄덱으로 양심적인 숟가락을 얹을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만 나폴레옹, 우서, 게오르기오스, 롯뜨, 어부왕, 한니발 요렇게 모았네요. 어떤게 좋은 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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