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 도서관에서 거주중입니다.
재미난 책들이 녀무녀무 많네요 -ㅁ-
그래서 그 스타트를 끊은 것이 바로 부서진 세계!(6권완)
이것을 집어들고 다시 한 번 재독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 공강 시간, 밥먹고 쉬는 시간, 지하철 타는 시간, 통학 버스 타는 시간...
이렇게 짬짬히 읽고 있습니다.
네? 이상하지 않냐고요? 남의 눈 따위요?
그딴거 개나 줘버리라지요.
여튼... 결론만 말하자면...
곰은 곰곰하고 웁니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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