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있는데,
피와 뇌수 그리고 뇌덩어리가 팔랑팔랑하게 뿌려지고 있습니다. 쿨럭
아 건전한 글을 써야 되는데, 어느세 하드코어 내지 고어물로 승격화하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슬슬 손가락으로 안면골을 뽑아내는 장면을 써야 되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봐줄지 걱정이 됩니다.
친구녀석은 그런거 왜 쓰냐고 그러던데. 쿨럭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 있는데,
피와 뇌수 그리고 뇌덩어리가 팔랑팔랑하게 뿌려지고 있습니다. 쿨럭
아 건전한 글을 써야 되는데, 어느세 하드코어 내지 고어물로 승격화하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슬슬 손가락으로 안면골을 뽑아내는 장면을 써야 되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봐줄지 걱정이 됩니다.
친구녀석은 그런거 왜 쓰냐고 그러던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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