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글이 있습니다. 멈췄습니다. 그러다 다시 이어가려니 버겁네요.
중간 스토리도 잊어버리고, 써뒀던 문장도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글을 쓰자니 특별한 소재가 따라붙지 않네요.
문뜩, 그때 그 당시 힘들어도 써왔음 벌써 완결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머리가 굳은 것도 같고, 손도 굳은 것 같고. 도대체 글은 어떻게 썼었는지.
의자에 앉기만 하면 글이 술술 풀렸으면!
아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콜록콜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쓴 글이 있습니다. 멈췄습니다. 그러다 다시 이어가려니 버겁네요.
중간 스토리도 잊어버리고, 써뒀던 문장도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글을 쓰자니 특별한 소재가 따라붙지 않네요.
문뜩, 그때 그 당시 힘들어도 써왔음 벌써 완결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머리가 굳은 것도 같고, 손도 굳은 것 같고. 도대체 글은 어떻게 썼었는지.
의자에 앉기만 하면 글이 술술 풀렸으면!
아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콜록콜록)
그냥 마구 지르세요
작가님들도 초기에는 형편 없는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글을 써서 그렇게 시작을 했답니다
그러니 취미로 하시더라도 글 쓰는 것을 멈추는 순간 자신은 포기를 하는 것이지요
하나를 포기하면 두개를 포기 하고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 하는 순간이 옵니다
꼭 잘된 글만 쓰라고 강요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아마도 독자의 요구에 못 미치는 글이 되더라고 끈기를 가지고 자꾸 자꾸 쓰다 보면 언젠가는 전문성을 가진 작가분이 되 있을지 누가 알겠나요~!
앞으로 미래는 모르는 것이지요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 소리를 듣는 다는 사실을 강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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