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것도 아닌데...아직 파릇파릇한 23살인데
직장 특성 때문인지 손가락이고 허리고 이곳저곳 쑤시네요.
당연한 것은 아니겠지만 글 쓸 시간도 좀 부족해지고...
조금썼다가 조금 지웠다가 반복하는 일상입니다.
하아...그래도 다음 주에 월급날이니 조금만 더 참아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늙은 것도 아닌데...아직 파릇파릇한 23살인데
직장 특성 때문인지 손가락이고 허리고 이곳저곳 쑤시네요.
당연한 것은 아니겠지만 글 쓸 시간도 좀 부족해지고...
조금썼다가 조금 지웠다가 반복하는 일상입니다.
하아...그래도 다음 주에 월급날이니 조금만 더 참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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