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mediaroom&folder=6&list_id=2588771
다들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균형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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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균형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글게...다들 매너게임좀했으면....
우리나라는 워낙 게임쪽으로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하기 때문에
예초에 그런쪽으로의 교육따윈 생각조차 하지 않는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덕에 애들은 단지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내가 어찌하던 그것은 현실과는 관계없다는 생각과 함께
온갖 비매너짓을 다 하고 다니죠...
그렇기에 요즘은 아예 애들과 성인의 게임 서버를 나눠 운영하는
곳도 생겼다고 합니다.
개념없는 아이들도 문제지만 그 아이들의 가정교육을 시킨
요즘 부모들또한 개념없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네요...
쩝...저랑 너무 밀접한 기사네요.
절대지존폐인을 꿈꾸며 겜생활을 햇엇는데;;
긍데 약간 멍청한 폐인이네요. 1200만원이 얘들 껌값도 아니고 그걸 쓰기만 했다는게 바보같네요.
게임하면서 많은 사람 보앗죠. 핸폰으로 몇달동안 싸운거 전부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한 사람도 있고 협박도 하고 현피도 하고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또한 고등학교 졸업한 얘들 써서 한 적이 있네요.
그래두 매너 절대 어긴 적은 없엇지요.
겜하다보면 욕심이란게 생기는데 그 욕심땜에 현질마니하는 사람이 문제거든요. 겜 자체에서 사실 요령이 있으면 현질할 필요 없어요.
현질이 필수인 겜도 많치만 금새 복구하는게 기본인데
돈 쓴걸 나무랠꺼는 아니고 즐길줄 모르는 지혜부족으로 보이네요.
저도 잠안자고 할때 하루3-4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5일동안 잠을 안자기도했죠. 몸배렷죠.
겜도 놀이문화의 일부가 이미 됐는데 과도하지 않았으면 하고 저도 바람니다, 이런말 할 처진 아니지만 첨겜할때 매력은 사람들과의 친분이엇거든요. 지금 청소년이 많이 다른 각도로 겜을 접하는게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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