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서 밥먹다가 나온 쇼킹한 뉴스네요.
아직 인터넷엔 안나와서 걍 들은 바를 옮김니다,
일본 재야사학자가 한국사학자에게 진실규명을 문의하며 몰래 26페이지의 사료를 보냈다고 함니다, 그 내용은 시녀에게 시켜서 홍차에 비소를 넣었단 검니다,
그 사실 발언자는 고종의 딸 덕혜옹주의 친구엿던 사람이 일본의 재야사학자에게 구술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고종독살설은 있엇다고 하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처구니없는 분노가 ...
전에도 일본에 의해 조작된 민황후 사진이 있었지요. 국사교과서에 실리기까지 한 것인데 그게 시녀를 옷입혀서 찍은 거엿단게 자뭇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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