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대폰으로 편히 볼 수 있는 장르소설, 어느 정도 퀄리티 되는 소설이면 한 권에 천원이라 할 때 다들 읽으세요?
두어번 이상 (장시간)볼수 있다면 "꼭" (그 비용 감당하고) 볼수 있습니다. 단 한번만 (몇일이내의 단시간)보게 된다면... 쫌 고민을 해 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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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불편함과 천원이라면... 장담은 못하겠네요
보는독자//한 번 구매하면 그곳이 사라질 때까지 원할 때마다 언제든 무기한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소 한달이상 내 마음대로 볼수 있다는 조건이 가능하다면 구매 합니다. 단 제가 원하는 소설만 본다는 차이점은 있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 그런 소설은 떠들러도 안본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최소한 20페이지 정도의 분량의 광고나 홍보성 . 소설 소개글이나 줄거리 요약.. 또는 케릭터 소개.. 배경이나 환경등... 작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성이 있어서 작품을 알아야 선택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저는 소설을 한번 선택하면 어지간한 내용의 반복이 없지 않으면 .. 앞뒤가 맞는 소설을 꾸준히 구독합니다.
혹시 독자가 소설을 평가할 때 한 권에서 어느 정도 분량을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시작하는 에피소드의 챕트 1~2정도는 오픈되야한다고 봅니다
한권 분량이라면 종이책과 동일. 미리보기라면 1챕터 정도? 20~30페이지 정도요.
배금주의//컴퓨터로도 무기한 볼 수 있다면 달라질까요??
무기한으로 볼수잇다는것은 책을 구입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얼마든지 구입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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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가독성을 먼저 따져봅니다.
빌려보는데 8백원, 전자책으로 보는데 1천원, 큰 차이는 없지요. 그러니 가독성만 좋으면 얼마든지 읽습니다.
대여점이랑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네요. 천원 정도면 수요가 많을것 같아요.
한달 정도의 기간이라면 천원이면 무조건 봅니다. 구입은 3천원 넘어가면 사지 않을거 같습니다. 꼭 사고 싶은 책이라면 종이책 15000원 전자책이 3천원을 넘어간다면 무조건 종이책 살겁니다. 그리고 만원 충전하면 12000원 충전시켜준다던가 하는 식의 서비스가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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