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택시 사건도 그렇고 진짜 이게 경찰이고 뭐가 민중의 지팡이라는건지
어제 자 그것이 알고싶다,전에 방송됬던 궁금한 이야기 Y 에 나온 익산경찰서
저게 경찰입니까 아니면 그냥 깡패 아닙니까?
이건 그냥 의지가 없는거 아닌가요? 다 옷 벗겨야됩니다 이게 무슨경찰이라고
그리고 공단에서는 4천만원 지급했는데 1억이 이자네요?
10년에 2.5배면 년 25%인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이 돈을 어떻게 갚습니까.
집이 부자면 15살에 다방 배달알바 하지도 않았겠죠.
사람을 개처럼 패서 억지로 진술 받아 10년형을 때리네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저게 21세기에 들어서 할 행동인지
일반화를 하면 안되는데 지금 신뢰가 안가요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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