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심심해서 가가챗방에 갔는데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irc챗방에 가봤는데 몇분이 계셨습니다.
원래 인생은 혼자 사는 겁니다. 채팅은 사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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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런건가요?;;
ㅋㅋㅋ 프로잭트라니 궁금하네요.
저도 자세히는...들어갔다가 바로 나와버려서요 ㅋ
에고야.. 놀라셨겠군요 (도닥도닥)
좀 당황했어요 >_< .
위에 정담채팅 너무 로딩이 느리네요. 제 컴에 문제가 있나.. 위로 모여요 위로위로!
요즘 가가가 좀 느리더라고요;; 가가로 가야지~
그거 저희 릴레이 소설 쓰고 있었습니다.
아..릴레이 하고 계셨군요
오 아이알씨도 있었나봐요
네. 아이알씨도 있어요. 전에 가가 안될때 아이알씨 쓰곤 했는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저도 뻘쭘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두세명씩 가가 안될때 가서 이야기 하던 방이었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 처음 봤어요.. 분위기는 무슨 사람 하나 잡을 분위기더군요.
좀 공격적이긴 하시더군요;;;
조만간 한번 불탈지도.
설마요;;;;
또 이런 일 나면 제가 총대 매고 불 태울 거라서....
흠... 그게 저희가 릴레이 소설을 토의 하고 있던 도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디 그점은 이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이 공개 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런거라면 비공개방에서 하셔야죠;; 공개챗방에서 내용 공개를 걱정하시다니.....;;
가끔씩 가가 안되면 가는 곳이었는데 오늘 따라 사람들이 많아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안좋기도 했구요. 토의 도중이라는 것은 알지만 좀 더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게 말이예요. 조금씩만 신경쓰면 서로 기분상할 일의 대부분은 예방이 될텐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 할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정담에 올라온 글 이후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점차 저희 글 쓰는 분들이 날카로워 졌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저희 쪽 한 분 께서 그쪽 체팅 창인지 모르고 랭크를 올려서 저희는 그 곳이 저희만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소 날카로웠던 점은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도 그랬습니다만..;;
희연님. 기대했는데 창작욕이 식으신 겁니까.. 아니면 일로 인해 체력 소모가 심하셔서 그런건가요. 음.. 채팅방에서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가끔 한편씩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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