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끝나고 집에 앉아있는데 밖에서 고양이소리가들리길게 보일러실가보니까 창밖에 하이얀색 고양이가 저를보며 냐옹냐옹거리며 쳐다보더래요 울음소리를들어보니 아 저건 뭔가 나를 경계하고있다 라고생각해서 방에 다시들어감 근데! 갑자기! 그때! 보일러실 창문에서 덜컹소리가나더니 하얀색고양이가 침입함. 적당히 만져주고 노는데 애가 갑자기 하앜! 거리면서 나가버림
묘한놈일세.. 묘한놈이긴하지만 껄껄 죄송합니다 말장난이에요
집에 새끼고양이도 어디선가들어오고 암고양이도들어오고 저번에는 모르는암코양이랑 숫고양이랑 짝짓기를하고있고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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