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선 효자가되는군요..
몇년 몇십년동안 집엔 1g의 관심도 없더니 와서 집 망했다니까 이런 효자가 없네요
그럴거면 편지라도 한통보내던가 돈도 많으면서 사람이라도 써서 알아보지
몇년동안 관심도 없더니 와서 집없다니까 생난리 천하의 효자가 없군요
어디 마계로 갔거나 차원이동을 했거나 노예로 팔려갔다등의 설정은 이해가가는데
어디가서 공작되있고 천하제일고수되어있으면서
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카가 노예가 되었다든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뜬금없이 몇십년만에 와서 가족들 망했다니까 그제서야 분노
이거 보면서도 이 멍청이는 편지라도 쓰지라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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