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관심이 없다가 우연히 썰전이란 프로를 보고 알았네요.
(소설 주인공 능력과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책 두어 권 보랴,자격증 공부하랴,정신이 하나도 없었음.)안녕들하십니까라....글쎄,안녕하지 못하겠는데 이를 어쩌누.지금 공부하는 산업안전기사 하나만 따도 먹고 살 길이 열리니깐 이거 공부중인데 예전부터 문과 관련 과목만 죽어라 했던 사람이 저라 쉽진 않네요.그래서 안녕 못함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분명 신상이 털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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