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이 좀 있습니다.
심각하다면 심각할수있는 것 인데요.전어릴때 부터 예지몽이라든지,
무언가 조금이상한것 을 많이보았습니다.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니얄라토텝이라든지,
뭔가 조금 이상한 괴물 이라든지,그밖에도 갑툭튀해서 자세히 못본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모든 것은 어릴때에 다끝났습니다.
아니그런줄알았습니다.
어제 밤이었습니다,잠들기전에 저는책을 읽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이불끝에서 무언가 회색에 가까운 하얀색의 무언가가
툭튀어나온것을 보았습니다.
무었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거 혹시 일종의 정신질환인가요?
제가 진짜 정신병원에 가아되나요?
혹시나해서물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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