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이제 3위권 이고
맨시티가 경기수가 2경기 더적어서 다이기면 1위 이고...
왓포드는 공격수들이 살아나서 상승세 접어들고
박주영은 3옵션도 어려운 상황
박주영 프로데뷔 부터 보자면 참 인과응보라는 말이
잘맞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스날은 이제 3위권 이고
맨시티가 경기수가 2경기 더적어서 다이기면 1위 이고...
왓포드는 공격수들이 살아나서 상승세 접어들고
박주영은 3옵션도 어려운 상황
박주영 프로데뷔 부터 보자면 참 인과응보라는 말이
잘맞는거 같아요.
그냥..그 어떤 선수라도 그 정도의 비아냥을 다 보다보면 자기 멘탈 지키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쿵 들어봅니다 ㅜㅜ..
2002월드컵 직전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말싸움 할때 주제가.... 황선홍이... 로켓은 좀 쏘지만 아시아권에서 공격 위치 선정에 있어서는 최상이다라는 말가지고 싸웠었는데.. 사실 돌이켜보면 ...지금 박주영보다 더한 욕을 들어먹던 사람이 황선홍이었죠..거의 이완용과 동급 -_-;;
...하지만 버텨냈고... 그 뒤를 이은 이동국도..참 많이 욕 들었는데.... 머 나름 선방했고...;;
하지만 SNS가 일상화된 요즘... 박주영은...걍 무너졌다는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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