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ㅠ.ㅠ

오랜만에 와서 꿈얘깈ㅋㅋㅋㅋㅋ 좀 웃기지만..ㅠ.ㅠ

꿈에서 문피아 사람들이 저를 엄청 욕하는 내용이었어요.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막 욕먹다가 어버버버, 하면서 꿈에서 깼는데..

그래서 한 번 들어와봤어요. 헤헿..

앞으로는 좀 자주 들어올게요. 자주자주 봬요:)

[백수77]

원하시면 꿈을 현실화(?)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

[시링스]

안돼요~ㅋㅋㅋㅋ

[기천우]

꿈은 반대라고 합니다.
칭찬 백만 번 받으실 겁니다..
문피아에 자주 들리시기로 약속하신 아름다운 시링스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한 번 채웠으니 나머지 분들이 백만 번 채우실 것입니다.

[시링스]

넵넵ㅋㅋ 감사해용:) 앞으로 자주자주 올거예요!!

[二月]

어느 누가 감히 술링스님께 욕을 하겠습니까? 문피아 꿈이라니 신기하네요. ^^

[시링스]

그쵸ㅋㅋ 아무래도 어제 밤에 잠깐 문피아 생각했던게 꿈으로 나온 모양이에요. 무서운 꿈이었지만..;ㅁ;

[흘흘]

목욕 하세요.
족욕 하세요.
반신욕 하세요.
좌욕 하세요. ㅡㅡㅋ

[시링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ㅋㅋㅋㅋㅋ 전 목욕을 해야겠네요.

[[탈퇴계정]]

산림욕

[시링스]

으어 산림욕은 욕먹는 것만큼이나 무섭....

[마아카로니]

솔로 탈출하신 시링스님이시군요.
전 아직도 솔로 ㅠㅠ

[시링스]

ㅋㅋㅋㅋ 넵 전 아직도 커플이랍니다~ 이제 곧 1년돼요. 염장염장☞☜

[푸른달내음]

오랜만이네요. 이러다 잊어버리겠어요. 찹쌀떡이 퐁퐁퐁퐁 잘 튀네요^^

[시링스]

앞으로는 자주자주 올거예요! 잊으시면 아니되어요.ㅠㅠ 찹쌀떡얘기하니까 찹쌀떡이 먹고 싶... 이래서 살이 찌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