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와 복합으로 사용 가능한 걸로요.
싸게 할인하길래 질렀습니다.
원래 전 계획성 있는 지름을 좋아하지요.
오븐도 살까말까하던 품목이었거든요.
노트북과 컴퓨터, 오븐 중에서
오븐 당첨(?)으로 질렀습니다.
3개월 동안 신용카드는 봉인을....
하나 할부 들어가면 끝날때까지 자동 이체 외엔
안 쓰거든요. 한도가 한도인지라;
뭐 이제 질렀으니 만들어야죠.
근데 배달하는 분....
아침 8시에 오셨..;
오후 1시에 오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바쁘셨나 보라고 생각하면서 전 한숨 더 잤지만요.
이제 오븐으로 만드는 요리 할 수 있어요! 으헤~
레시피 보고 침 흘리기만 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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