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본건 하나도 없지만서도
대충 생각나는건
촉에서 시작하는건 의외로 드물다는것
아무래도 식상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없고
책사에서는 곽가가 세 손가락안에 드는 책사로 나온다는점.
게임물이나 아니면 환생이나 여타 소설들에서 대부분 등장하며 개중에 SSSSSSS급
그리고 제 취향에 주인공이 군사처럼 있으면 주인공 취급이 안된다는걸 알았네요..
모르는 소설이면 모를까 대충 아는 스토리를 알만하게 끌고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타고 싸우는 장면 보는게 더 제 취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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