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판 형식으로 34쪽인가 하루 만에 써버리는 쾌거를 이루었죠.
물론 본래 쓰던 거가 너무 진도가 안 나가서 지친 김에 새로 하나 써본 것입니다만
생각보다 잘 써져서 좀 놀랐죠..
근데 학교 가서 친구 보여줬더니 4쪽 읽더니 잘 안 이어지고 붕 뜨는 거 같다 해서
휴지통에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그 말 듣기 전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의욕상실...
붕 뜨는 거 같다라니... 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판 형식으로 34쪽인가 하루 만에 써버리는 쾌거를 이루었죠.
물론 본래 쓰던 거가 너무 진도가 안 나가서 지친 김에 새로 하나 써본 것입니다만
생각보다 잘 써져서 좀 놀랐죠..
근데 학교 가서 친구 보여줬더니 4쪽 읽더니 잘 안 이어지고 붕 뜨는 거 같다 해서
휴지통에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그 말 듣기 전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의욕상실...
붕 뜨는 거 같다라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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