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줄이 타는 관계로
멘붕따윈 이미 저리로 날아가고
마감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사 오십 페이지만 추가하고 중간에 꼬인부분 수정만 하면 되는데
눈이 버티지 못하네요.
주말에 보낸다고 했는데 오늘 밤에나 보내게 될듯 합니다.
사오십장 후딱 써지네요
그간 잘 안써진게 거짓말처럼...
근데 이제 눈이 버티지 못하고 눈을 가늘게 떠야 모니터가 보입니다.
계속 쓰려면 잠시 쉬어야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똥줄이 타는 관계로
멘붕따윈 이미 저리로 날아가고
마감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사 오십 페이지만 추가하고 중간에 꼬인부분 수정만 하면 되는데
눈이 버티지 못하네요.
주말에 보낸다고 했는데 오늘 밤에나 보내게 될듯 합니다.
사오십장 후딱 써지네요
그간 잘 안써진게 거짓말처럼...
근데 이제 눈이 버티지 못하고 눈을 가늘게 떠야 모니터가 보입니다.
계속 쓰려면 잠시 쉬어야겠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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