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무덥고, 새로 나오는책은 몇 없고 해서. 요 몇일, 과거에 나온 책들을 뒤지다가. 좌백님의 혈기린 외전과. 조진행님의 천사지인을 다시 봣습니다. 한권씩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본 책들을 옆에 쌓아놓고 보니 그 감회가 새롭군요. 다른 분들도 한번, 과거에 나온 책들을 다시 한번 보는건 어떠세요? 한번 재미있었던 것은 시간이 지나도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이제 초일을 읽으러 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날씨는 무덥고, 새로 나오는책은 몇 없고 해서. 요 몇일, 과거에 나온 책들을 뒤지다가. 좌백님의 혈기린 외전과. 조진행님의 천사지인을 다시 봣습니다. 한권씩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본 책들을 옆에 쌓아놓고 보니 그 감회가 새롭군요. 다른 분들도 한번, 과거에 나온 책들을 다시 한번 보는건 어떠세요? 한번 재미있었던 것은 시간이 지나도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이제 초일을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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