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웬 놈들이 절 향해 오토바이를 몰더군요.
놀라서 피하니 저더러 겁쟁이새끼라고 욕을 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처음보는데다 저하고 나이 차도 얼마 안되는 X밥들이 대뜸 저보고 겁쟁이새끼라고 하니......
욱해서 떠질까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놈들 눈빛이 딱 ‘덤벼봐라, 이 새끼야. ’였기 때문에.
괜히 덤볐다가 다치거나 합의금 물어줘야될 수도 있고.......
아무튼 진짜 X같았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길을 가다 웬 놈들이 절 향해 오토바이를 몰더군요.
놀라서 피하니 저더러 겁쟁이새끼라고 욕을 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처음보는데다 저하고 나이 차도 얼마 안되는 X밥들이 대뜸 저보고 겁쟁이새끼라고 하니......
욱해서 떠질까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놈들 눈빛이 딱 ‘덤벼봐라, 이 새끼야. ’였기 때문에.
괜히 덤볐다가 다치거나 합의금 물어줘야될 수도 있고.......
아무튼 진짜 X같았어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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