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싶을 때 못보는 사이트가 도데체 무슨 쓸모가 있는건지..... 사이트 관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지금까지 문피아에 3,4만원 부었는데 돈 좀 가지고 좋은 프로그래머 고용좀 하지....... 참 답답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보고싶을 때 못보는 사이트가 도데체 무슨 쓸모가 있는건지..... 사이트 관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지금까지 문피아에 3,4만원 부었는데 돈 좀 가지고 좋은 프로그래머 고용좀 하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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