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주고 작품을 반 영구적으로 소장하게 된이상
그만한 서비스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접속이 된다면
내가 구매한 작품을 볼수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문피아 운영자들의 행패를 보고 있으면
정말 짜증만 나네요
지금까지 문피아에 거의 20만원 상당의 돈을 썻는데
그만큼 돈을 쓴만큼 대우를 못받는거 같은 기분이 강하게 드네요
이건 뭐 문피아에 계신 유료 구매자들에게
문피아는 100%는 아니라도 손해배상을 해줘야 할듯..
작가분들한테 돌아가는 돈은 창작자에 대한 대가니 당연한거지만
문피아가 가져간 돈은 돈을 낸만큼 충분히 대우를 받지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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