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못하는게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 그래서 이번에 외부에서 사람들 불러서 알아보고 있다. ”
이 일이 생긴지 얼마나 됬는데 이제와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앵무새식 사과만 계속하고있고 드러내놓은건 하나도 없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노력하고 있는걸 알려줘야 정상 아닌가?
오늘만 해도 결제오류 계속 났는데 그거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는데
멀 믿고 기다리라는건지 이해가 안됨
세월호 놀이함?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결해줄거니까
그냥 가만히 기다리라는건지 먼지
더 열받는건 이런 글들을 지속적으로 계속 보면서
자기들한테 조금만 불리한 글이면 무조건 삭제하고 있다는거
자기들 스스로 규정도 지키지도 않으면서 무분별하게 글 삭제하는데
도대체 독자들이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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