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케 느린지도 잘 몰랐어요.. 자게위치도 잘 몰라서 비슷한 곳이
여기라는것도 어제 저녁에 알았네요;;;
가입한지 3달밖에 안되지만 매달 15만원정도씩?(돈떨어질때마다 3만원씩 꾸준히..)
질러서 쓰고 선호작도 20작품가까히 되는지라 매일같이 열심히 결제하고 읽고있는데,
문피아 대처가 상당히 아쉽네요.
그래서 지금 결제를 고민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제로 갈만한 다른 소설사이트가 딱히 없네요.......
더하여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가분들이 다 문피아에 계셔서....
그저 안타깝습니다. 좀 더 지켜보고 운영진 대처가 현명하면 돌아오되
아니면 그냥 소설 접고 다시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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