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에서도 분명 내돈내고 산 글들이 어느순간 사라지더니
문피아에서도 여섯번째 달의 무르무르가 없어졌네요.
무슨일인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북큐브에서도 분명 내돈내고 산 글들이 어느순간 사라지더니
문피아에서도 여섯번째 달의 무르무르가 없어졌네요.
무슨일인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전 절대 탁목조표 글은 안봅니다. 조알에서 너무 정나미 떨어져서요... 그 난리를 치고도 나중에
사과로 갔다가 돈안되니 다시 조알에 연재하더군요. 웃긴건 여기도 올렷다는 겁니다. -_-;;;
원래 이런 안티는 아니엇는데 진짜 공지 올려놓은거 보니까 가관이더군요.
어마어마한 자존감에 진짜 웃음만 나왔었습니다. 작가라고 모두들 빨아주니 자기가 뭔가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졌나봅니다.
실제적으로 조알은 정액권이죠. 그래서 그런글을 싸질럿는지 모르겟지만 분명한건
그사람 글을 보기 위해 정액권을 지른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까지 싹다 싸잡아
싸게 봤으면 됬지 뭘 바래 라고 공지 터트리고는 글삭하고 볼려면 사과로 와서 봐.....
이거 뭐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었죠 ㅋ
차라리 출판하기 위해 글삭제 후 계약관계상 다른 사이트 에서 연재 합니다 라고 했다면 모를까
보고싶으면 사과로 와서 다시 질러 봐. 라는 마인드는 대체 뭘까요 ㅋ
그래서 제가 조알에서 본 2대 똥덩어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대종사. 이사람은 말이 필요없죠... 그냥 작가란 단어 자체가 아깝습니다.
두번째가 탁목조. 마인드 개판입니다.
어지간한 연중? 말없이 잠수? 습작전환? 다~~~ 이해합니다.
작가라는 직업 자체가 창작활동이니 만큼 진짜 안될때는 더럽게 안된다는걸 알기에
이런것들은 정말 힘들겟구나 라고 생각하고서 그냥 넘어갑니다.
지금도 문피아 제 결제란에 보면 연중작들이 끼어있습니다. 근대 별말 안해요...
악질적인 사람만 아니라면 그냥 이해해 주는 편입니다. 한담란에 올라오는 블랙리스트중
독자를 호구로 보고 연재후 유료전환. 그후에 연중. 그뒤 급 마무리후 다시 새로운 작품 나와서
뽑아먹고 다시 연중. 그뒤에 급마무리 이정도 수준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 줍니다만.....
문피아에서 약먹은인삼 같은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놀라긴 햇엇죠 -_-;;;;;;;;;;;;;
거의 저한테는 탁목조가 그정도 급입니다. 그러나 원탑은 대종사 입니다 헛헛헛...
결론은 저한테 조알에서 블랙리스트 걸린 작가란 말조차 아까운 사람은
대종사, 탁목조 입니다. 문피아에 와서는 약먹은인삼도 추가되겟군요
그래서 전 탁목조 안티 입니다. 고로 좋은 말은 못쓸거 같아서 그냥 줄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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