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퇴근 중입니다. 대전 내려갔다가 천안 들러서 업체 분들 만나고 다시 서울로...
한낮에 붕어빵 가지고 투표 올렸었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서 소소하게 즐거웠습니다. 순간 비타오백 마신 느낌... ㅋㅋ
입사한지 3개월... 갈수록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이런 걸 우리 아버지는 어떻게 버티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켜야할 가정이 생기면 다 하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뭔가 끝맺음을 내야 하는데... ㅎ 다들 뽜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아직 일요일이잖아요 월요일까지 아직도 1시간이나 넘게 남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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