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양과 서양의 건축술이 있습니다. ..말 안해도. 동양과 서양의 건축의 차이를 아실겁니다..크고 위압감이 있고..압도적인 서양의 건축물들..자연에 파묻혀..자연인지 건축물인지 구분이 안되는 동양의 건축물들.....(특히 대한민국이 심하죠..보통 왕궁은 위압감이 들게 하기 마련인데..우린 그렇지 않고 자연과 함께하니 말이죠..ㅎ)
여기서...누가 앞으로의 건축을 지배할것 같습니까.....자연이라 함은..풍과 열과.지와 기타등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요소요소 따지자면 한이 없죠..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지금의 도시들을 봅시다. 자연을 거슬르는 도시의 환경..현대들어 부작용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죠..아토피나 지열이나 뿌연 하늘이나..인간의 잦은 질병등....
제가 건축출신이라 이야기 해봅니다. 여기서 진짜 건축이란 어떤것인지...앞으로 집을 고르실때..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생기 있는 자연과 하나되는 집을 고르세요..거슬르는 집을 고르신다면..그만큼의 병원비가 들겁니다. ^^;
도편수를 읽다..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 그 옛날 우리 도편수들은..자연과 인간의 공통점을 알았습니다. 그걸 설명하자면 양이 많기에 간단히만 올립니다. 대표적인 예로 불국사나 석굴암만 보더라도 인체의 비가 적용된겁니다 . 황금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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