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구경꾼 입장에 가깝다고 자신은 생각 합니다만.
이쯤되면 이미 양쪽다 감정이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비아냥만 오갈겁니다.
지금 게시판 관리자를 옹호하는쪽이나 비난하는 쪽이나 은유적으로 비꼬는거던 대놓고 비꼬는거던 하고있고.
시간이 지나면 나갈사람은 안돌아오고 올사람은 또 오겠죠.
뭐 이쯤되면 시체게시판 될꺼 같긴 합니다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찍히 구경꾼 입장에 가깝다고 자신은 생각 합니다만.
이쯤되면 이미 양쪽다 감정이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비아냥만 오갈겁니다.
지금 게시판 관리자를 옹호하는쪽이나 비난하는 쪽이나 은유적으로 비꼬는거던 대놓고 비꼬는거던 하고있고.
시간이 지나면 나갈사람은 안돌아오고 올사람은 또 오겠죠.
뭐 이쯤되면 시체게시판 될꺼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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