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이번 삭제와 제재에 대하여 1대1 문의를 통해 항의했습니다만 기대는 안 합니다. 

저 같은 거 하나 탈퇴한다고 눈하나 깜짝 안하겠죠. 

그런데 허접하게 완결한 유료 한편 때문에 탈퇴가 어떻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여기서 제가 경고를 하나 더 받으면 그건 어떻게 될까요?

아직 연재중인 소설이 있을 때는 더 복잡해지겠네요 

하여간 이 땡중은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아예 절이 아니라 누군가의 왕국인 것 같네요. 

[수습작]

에휴...

[P00]

문피아 질을 한분이 결정짓는 것 같아요.
역시 대단한 관리자님ㄷㄷ

[whitebea..]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