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계자동화의 문제점은 한계에도달했다는것입니다
외냐하면 소프트웨어에서 더이상 따라올수 없을정도로 자동화분야는 발전을했습니다
그런대 얼마전에 사물인터넷이라는 분야가 개발되면서 다시 발전을 할수있는 여유가 생겨다는것입니다
그런대 이제는 알파고라는 학습하는 소프트웨어 즉 프오그램이 나오기 시작했다는것입니다
이말은 전공정이 올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둑같은 아주복잡한 계산도 할정도면 공장에서의 단순작업같은 공정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거기다가 제품의 불량까지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할수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제품의 불량검사는 사람의 영역입니다 아무리기계가 발전을 했다고 하지만
실제 제품 검사같은 경우 경우의 수가 너무 많고 기계의 판단이 정확하지않습니다
그이유가 경우의수 즉 돌발상황같은 경우 기계가 대처를 하지뭇한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파고같은 학습 프로그램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런부분도 기계가 얼마든지
대처가 가능하다는 결론이나옵니다
현제도 공장의 자동화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계의 발전은 힘든일은 기계가 사람은 전문분야로 라고 하지만 현실은 기계의 발전은 사람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은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저도 자동화 기계를 만드는 일을 하지만 컴퓨터의 발전을 보면 두렵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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