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어플 이제까지 너무 편하게 쓰던 1인입니다.
근데 최근 업데이트 이후 소설을 보는 화면에서 새로생긴 인터페이스가
저를 자꾸 슬프게 하네요..
바로 “별삼선”
내선호작
이라 되어있는 버튼입니다...
책을 보는중에는 책에만 집중 할 수 있게끔 해줘야하는데..
> 버튼을 누르다 자꾸
저 내선호작 버튼이 눌려서 선호작 화면으로 넘어가네요.
집중하고있는데 자꾸 집중이 끊겨 짜증마저 납니다..
왜 책을 보는 화면에 저런게 필요한지.
개발자분들이 고생하는건 알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책에 집중하는
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업데이트인듯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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