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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막장으로 변햇을까요
몸에좋고 맛없는 한약은 싫고
그저 입에맞는 달콤한 사탕만 원하는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서 남을이해하려는
생각조차 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대다수를 차지해서 그럴까요?
멀리갈 필요도 없습니다
문피아를 보세요
서로를 위로하고 따뜻한 조언을 장려하며
서로에 대한 일체의 비방 비판
모든것을 불허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낙원이지요
꿈과 사랑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해나가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작가의 꿈이 실현된 멋진 곳이지요ㅎㅎ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옛날 그힘든 열약한 상황에서 이런싸이트를 만든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늙어서 편협해진건지 고인물이라 썩은건지
자유를 선도해야할 지식인이 자유를 억압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이래서 장르시장이 장르작가가
무시당하는거라는 생각도들고요
조만간 아니 이제는
국회의원 대통령도 함부로 못까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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