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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
16.05.19 00:37
조회
1,898

혹시 해석좀 해주실분 있나요? 제가.. 이번에 줄거리 요약만 2시간정도 걸려서.. 지금 새벽 12시30분 끝났는데.... 지금 PPT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모자를것 같아서요.. 혹시 해석좀 도와주실분을 찿고있습니다.

대충이나마 해석해주실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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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mour Levin



Seymour Levin, a Jewish college professor. He is a thirty-year-old, bearded, East Coast liberal, recovering from a two-year drinking episode following his mother’s suicide and his rejection by his lover. A failure in love and in his profession, Levin goes to the West Coast to teach in the English department of a state university, hoping to start a new life. By mistake, he finds himself at the state technical school rather than at the liberal arts school. He quickly becomes embroiled in the departmental squabbles about textbooks and the relative importance of teaching composition versus literature. Eventually, out of desperation, he quixotically enters the competition for department chairman. In the meantime, he has an affair with the wife of the man who is primarily responsible for giving him the job and who will become the new chairman. Levin’s experiences within the department and with Pauline leave him with the ability to face life on its terms, exemplified by his willingness to assume responsibility for her and her children.

 

 






Pauline Gilley


Pauline Gilley, the wife of the assistant department chairman. Thirty-two years old and discontented with her marriage and with life in general, she initiates an affair with Levin, as she did with his predecessor in the department. Whatever her faults, Pauline needs someone more capable of expressing love than is her husband.



Comment ' 15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02
    No. 1

    못하지만 대충 뜻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eymour Levin
    시무르 레빈

    Seymour Levin, a Jewish college professor.
    시무르 레빈, 유대인 단과대 교수.

    He is a thirty-year-old, bearded, East Coast liberal, recovering from a two-year drinking episode following his mother’s suicide and his rejection by his lover.
    그는 30살에, 수염났고, 이스트 코스트 리버랄(지명? 아니면 이스트 코스트 리버랄 아트 컬리지? 출신 혹은 이스트코스트{동부 해안가 지역}의 자유당원?)이고{아, 밑에 보니까 리버랄 아트 칼리지네요. 위에 있는 칼리지가 이스트 코스트 리버랄}, 엄마의 자살과 그의 애인에게 차이며 2년간의 음주 에피소드가 따라다니는 사람이다.
    -다시-
    그는 30세, 수염난, 이스트 코스트 교양과목 교수이자, 엄마의 자살과 그의 애인에게 차이며 2년간 음주 관련 추문이 따라다니던 사람이다.(liberal arts 가 교양과목이라는 뜻이던데 맞겠죠?)

    A failure in love and in his profession, Levin goes to the West Coast to teach in the English department of a state university, hoping to start a new life.
    사랑과 그의 직업에서의 실패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바라며, 레빈은 웨스트 코스트(서부해안가, 서해안지역) 주립 대학 영어 부서로 이동(이사?)합니다.

    By mistake, he finds himself at the state technical school rather than at the liberal arts school.
    실수로, 그는 그 스스로를 교향대학이 아니라 주립 공학대학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 실수로 교향대학에 지원해야 하는데, 공대에 지원했다는 것으로 해석됨)

    He quickly becomes embroiled in the departmental squabbles about textbooks and the relative importance of teaching composition versus literature.
    그는 교제 그리고 문학과 반하는 구성을 가르치는 것의 중요한 관계에 관하여, 부서별로 옥신각신하는 것에 빠르게 휘말렸다
    -이게 맞나...- 그는 교제나 문학과 반하는 중요 전공과목(?)구성을 가르쳐야 하는 것에 관하여 부서별로 옥신각신하는 것에 빠르게 휘말렸다.

    Eventually, out of desperation, he quixotically enters the competition for department chairman.
    결과적으로, 자포자기에서 벗어나, 그는 엉뚱하게도 그 부서의 수장 자리 경쟁에 들어갔다.

    In the meantime, he has an affair with the wife of the man who is primarily responsible for giving him the job and who will become the new chairman.
    그 사이에(그와 동시에, 그러는 동안?), 그는 그에게 직업을 주는 최고 권력을 가진 자이자, 새로운 의장(아마 학장?)이 되려는 사람의 와이프와 바람을 피웠다.
    (뭐지 이자식 ㅋㅋ)

    Levin’s experiences within the department) and (with Pauline leave him with the ability to face life on its terms,)/ exemplified by his willingness to assume responsibility for her and her children.
    레빈의 부서 안에서와 경험과 폴린느(여자?)가 그러한 조건의 삶을 받아드리는 능력들과 함께 그를 떠난 경험들은, 그가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에 대한 책임지기를 희망하는 것의 전형적인 예가되어주었다.
    -다시-
    레빈은 부서안에서의 경험과 폴린느가 그러한 조건의 삶을 받아들임과 함께 그(아마 전남편?)를 떠난것은, 그가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에 대한 책임지기를 희망하게 하는 것의 전형적인 예가 되어주었다.(??)


    Pauline Gilley
    폴린느 겔리.

    Pauline Gilley, the wife of the assistant department chairman.
    폴린느 겔리, 부서 의장 비서의 아내.

    Thirty-two years old and discontented with her marriage and with life in general, she initiates an affair with Levin, as she did with his predecessor in the department.
    32세고 그녀의 결혼과 일반적인 부인으로서의 삶과 단절되었으며, 그녀는 레빈과의 불륜관계와 관계되어있고, 그녀는 그의 부서 전임자와 했던 것 처럼 했다.
    -갸웃?-
    32세이고 그녀의 결혼 빛 일반 부인으로서의 삶과 단절되었으며, 그녀는 그의 부서내 전임자와 했던 것 처럼, 레빈과 불륜관계에 있었다.

    Whatever her faults, Pauline needs someone more capable of expressing love than is her husband.
    그녀의 죄가 뭐든, 폴린느는 그녀의 남편보다 사랑의 표현을 더 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원했다.


    음...

    대략 해석해서 의역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24
    No. 2

    완벽한 해석은 아니니 참고만 하십시오.
    시무르 레빈(아마 원어상으로는 세와 스 중간발음 무와 무르의 중간발음 싀무(ㄹ) 르빈 정도로 발음할 것 같은데). -인물 설명 같은데요?
    싀물 르빈, 유대인 대학교수.
    그는 30살에 수염난, 이스트코스트에서 교양과목을 가르치는, 엄마의 자살과 애인에게 차인 문제로 2년동안이나 휘말린 음주에서 회복중인 사람이다.(위에 해석이 리커버링을 었다 팔아먹었나봅니다.)
    사랑과 직장에서의 실패로, 그는 새출발을 바라며 웨스트 코스트로 가서 주립대학에 영어 부서에 지원합니다.
    실수로, 그는 교양학과가 아닌 공대에 지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교제나 문학과 반하는 전공과목들을 구성하고 가르치는것과 관련되, 부서내에서 옥신각신하는 것에 빠르게 휘말렸죠.(부서내에서 빠르게 문제에 휘말렸다. 로 해석됨. 혹은 부서내에서 옥신각신 해야만 했다?)
    결국, 자포자기에서 벗어나, 그는 엉뚱하게도 부서의 장(아마 학과장으로 예상) 경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자신에게 직업을 주는 사람이자 새로 의장이 되려는 사람의 부인과 바람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레빈의 부서안에서의 경험과 폴린느가 그 조건의 삶에 직면하는 능력과 함께 그를 떠난 것은, 그가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에 대한 책임을 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예를 들 수 있었다.
    (레빈의 실무경험과, 폴린느가 '레빈의 조건에서 사는 것에 동의'하며 그를 떠난 것은, 그가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에 대한 책임을 희망하는 것으로 예를 들 수 있었다? 솔직히 이 문장 해석이 잘 안되는데... 레빈이 부서 경험도 많고, 폴린느가 남편과 이혼했는데, 레빈이 그녀와 그녀 자식들을 돌보기로 했다는 뜻 같습니다.)

    폴린느 길리.(이름이겠죠. 월레 폴린느 이러면 사도 바울이라고도 나오던데, 여기선 그냥 이름 같음. 폴린느? 폴린? 길리인지 질리인지, 질레이 길레이? 제가 i를 e로 봤네요.)

    폴린느 길리, 부서 장 비서의 아내.
    32세이고 그녀는 결혼과 일반적인 부인의 삶으로부터 단절되어있으며, 그녀는 그의 부서 전임자와 했던 것 처럼, 레빈과 불륜관계에 있었다.
    그녀의 죄가 뭐든간에, 폴린느는 그녀의 남편보다 사랑의 표현을 더 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원했을 뿐이다.

    ...

    대충 의역하니 이렇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30
    No. 3

    버나드 맬러머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30
    No. 4

    S.벨로와 함께 유대계 작가이면서 미국 전후소설의 대표적 작가이다. 천재적인 야구선수의 인생역경을 그린 《내추럴 The Natural》(1952)로 데뷔하였고, 점원과 유대계 점포주와의 관계를 다룬 《어시스턴트 The Assistant》(1957)로 인정을 받았다. 유대계 교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또 하나의 인생 A New Life》(1961), 혁명 전의 러시아를 무대로 한 역사소설 《매수자(買收者) The Fixer》(1966), 유대인과 흑인과의 감정대립을 다룬 《차용자(借用者) The Tenants》(1971), 전기작가를 주인공으로 한 자서전적인 《뒤뱅의 삶 Dubin’s Lives》(1979) 등을 통해 좌절하면서도 새로운 삶을 희구하는 인간상을 계속 추구하였다. 그 밖에 단편집 《마법의 통 The Magic Barrel》(1958) 《피델먼의 그림 Pictures of Fiedelman》(1969) 《렘브란트의 모자 Rembrandt’s Hat》(1973)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버나드 맬러머드 [Bernard Malamud] (두산백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45
    No. 5

    중앙일보 오늘의 세계문학30 제 1권...
    혹시 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보시면, 번역본을 구하실 수 있을 텐데... 오늘은 힘들겠죠...
    원래 과제는 조랑 주제 정해지자 마자 바로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47
    No. 6

    초판 발행이 1982년인가라...
    찾기 힘드실지도... 하드케이스 북...
    한국어로는 '새로운 人生'으로 번역되기도...(김병익 역)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2:47
    No. 7

    (이북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나 싶어 검색도 해봤는데, 없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리예쁜이
    작성일
    16.05.19 03:48
    No. 8

    Levin은 유대계 대학교수이고, 동부지역의 liberal (진보주의 성향을 가졌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부서장이라기 보다는 영문과니까 영문과 학과장이라고 해야 할 듯. composition은 아마 작곡이 아닐까요? 교재 문제와 작곡을 가르치는 것과 문학을 가르치는 것 중 어떤 것이 상대적으로 중요한지에 대한 학과 간의 싸움에 말려들었다는 것 같네요.
    Out of desperation은 자포자기해서 (학과간 싸움에 말려들다 보니 거기 질려서 아예 학과장 후보로 나선 것 같네요)
    그리고 뒷부분에 학과내에서의 경험, 그리고 폴린과의 경험이 인생을 on its terms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인생이 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게끔 해줬단 뜻), 그것은 Levin이 폴린과 그녀의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려한다는 데서 잘 보여진다~

    Pauline은 assistant department chairman (부학과장)의 부인으로 자기의 결혼생활과 인생전반에 대해 만족하지 못해서 Levin과의 불륜을 시작했다고 (먼저 시작한 거죠)

    정주님이 잘 해주셨는데 사족 조금 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4:44
    No. 9

    이스트코스트 리버랄(아트) 스쿨이라는 대학이 실제 있는것 갔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우리예쁜이
    작성일
    16.05.19 04:49
    No. 10

    그런가요? 그리고 composition이 다시 보니 작문이네요. 작곡이라니... 그래서 댓글 삭제하려고 했었어요 ㅋ 그리고 잠깐 보니까 뉴욕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있다가 새 인생을 시작하려고 옮긴다고 했으니까 이스트코스트는 그냥 미 동부가 아닐까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4:45
    No. 11

    콤뽀지숀슬 컴피티션으로 잘못 봤네요. 디스이즈 낫어 컴피티션! 상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4:47
    No. 12

    영문학 작품의 줄거리, 혹은 인물에 대한 평가 같네요...
    번역본을 구하면 읽어보고싶긴한데, 80년대 하드케이스 양장본 ㅎㄷㅅ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리예쁜이
    작성일
    16.05.19 04:51
    No. 13

    아무튼 다시 한 번 composition은 작문! 이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5.19 04:55
    No. 14

    뿌뿌뿌뿌뿌잉!
    디스 이즈 낫어 컴피티션!
    ㅎㅎ
    (모 힙합 프로그램에 이런말이 나온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5.19 15:21
    No. 15

    정주 작가님이 다르게 보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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