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 소 혀 - 이거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2. 용봉탕 - 이것도 쫀득쫀득하고 좋았어요.
3. 개고기 - 이건 호불호가 백퍼센트 갈릴텐데 저는 좋아합니다.
4. 레촌 - 필리핀 음식인데 당시 정말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5. 참치 지느러미인가 상어 지느러미로 면을 만든 라면 - 일본에 있는 건데 국물도 시원해서 맛있었지만 한 그릇에 25만원인가 해서 모르고 한번 시켜먹은 뒤 기겁했습니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구이를 자주 먹는데요.. 버섯 중 별미를 드셔보신 분 있으시면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