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맛집이 최고!
미식회랑 다른 점이
저희 동네에선 파채랑 마늘이랑
같이오고 닭이 노계라는 점...
닭을 튀김 옷 없이 생으로 튀기면 작아지는데
닭집에서 이를 배려해준 듯.
큰 닭... 껍집 맛있음.
퍽퍽살은 파채와 마늘이랑
넣어서 종이 안에서 숙성시키면
파향이 스며들어서
그냥 흡입 가능하게 변함.
초반 발골을 장갑끼고 정성을 들여야 느낄 수 있는
고급자만 느낄 수 있는 맛.
ㅋㅋㅋ
그러고 보니.. 집에서 그냥 해먹어도 되겠는데요.
통닭 값이 워낙 비싸니.. 만원이면 해먹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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