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같은 경우에는 나이트워치(러시아 소설)시리즈와 더스크워치 같은 어반판타지가 정말 취향이더군요. 레이드물 아닌 현대배경. .
으음, 인생작까진 모르겠고 무협중에서는 쟁선계, 판타지중에서는 발틴사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강추하는건 가네시로가즈키의 소설들이네요. SF는 최근엔 노인의전쟁 시리즈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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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시로 가즈키 좋죠. 노인의 전쟁 시리즈도 그렇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판타지 중엔 '하얀 로냐프강' 적절한 로맨스와 새드앤딩이 적절했죠. 그리고 용의신전 작가님의 '사하' 고3때 읽던건데, 수능과 재수로 결국 끝까지 보지 못해 아쉬운 작품이었죠. 쓸쓸하고 황량한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생각이 안나네요.
데로드앤데블랑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ㅎㅎ
더로그.. 어떻게 보면 인생 자체에도 영향을 많이 준 작품같네요
예전엔 정통판타지를 좋아라했는데, 요샌 적당한 개그코드가 들어간 깐죽깐죽물이 좋습니다.
동천 입니다. 그속의 개그 코드를 사랑합니다.
은하영웅전설,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 가즈나이트. 귀환병 이야기. 더 로그. 동천. 공포의 외인부대. 지크. 묵향. 비뢰도. 로그 호라이즌.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이 중에 고를라고 보니 못 고르겠네요. 최근 취향은 영지물 입니다.
ㅠㅠ다른분들이랑 겹지는게 없는나는 ㅠㅠ우울..성격탓인가세대차인가 강무님 작품(바이발할연대기.칸솔론)이수영님 리로드,사나운새벽,이내님 카디스, 무협은 마도쟁패
마도시대 마장기가 빠졌네요
무협은 용대운작가의 독보건곤...판타지는...윤현승작가의 하얀늑대들...현대물로는 임준욱작가의 무적자...
룬의 아이들, 태양의탑, 세월의 돌, 불멸의 기사, 사나운새벽, 미궁의 들개들 정도가 지금 생각나네요.
성역의쿵푸
피마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요.
제 취향은 크리스찬베일 같은느낌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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