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은 발효액 숙성기간 1년이 지나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황교익이라는 사람이 청매실은 독성이 있어서 위험하다는

인터뷰도 있었고, 이런 인터뷰 이전에도 청매실에 독성이 있다는

정보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지요.

청매실의 독성은 발효액을 만들어서 보관할 때 1년 이상의 

숙성기간을 지나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높은 온도로 가열을 해도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매실에 대한 이런 저런 보도가 많은데...

매실은 음식독, 혈액독, 물독을 없애주는 좋은 과일이라고 합니다.

청매실을 먹는데 안심이 안되면 황매실을 구입해서 먹으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거의 매년 청매실로 발효액을 만들어 먹는데...

거의 1년 이상은 지난 매실 발효액을 먹는 것 같네요.

http://www.ytn.co.kr/_ln/0103_201606101802499460

[백린(白麟)]

보통은 3년..... 이라고 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씨를 빼고 만들거나 황매실로 만들면 됩니다.(...)

또한, 매실 원액을 마시는 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원액으로 쳐서 60kg 의 남성이 300mg 정도를 마셔야 문제가 생길 정도일텐데(원액이 300mg), 보통 물에 희석해서 마시니까요.

[슈크림빵이]

발효액 잘못된 말이죠. 설탕 절임이 맞는말이죠.

[二月]

왜 오래 숙성시키는지 이해 안갔었는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