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간에게만 편향되고 중점적인 많은 작품들.
인간이니 그래야 한다.
답답했습니다.
그에 제가 실제 겪은 경험에 상상력을 더해 판타지 하나 씁니다.
다소 [신성모독]이랄 부분도 있을것이고 [황당무계]함도 있을겁니다.
찾으려고 합니다,
세상의 근원...그리고 인간을 말입니다.
인간인지라 지식의 한계는 있습니다.
그에 대한 충고나 도움의 글은 두 팔을 벌려 마음을 다해 대환영입니다.
주당 2~3회 올립니다.
그럼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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