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사이트 표절왕 ‘월혈류’이야기 입니다.
1.white설연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조아라 유저가
어떤 패러디 소설 하나를 ctrl+c, v 수준으로 복사함
2.걸려서 작가가 항의
3.한마디 말없이 글 비공개 전환후 잠수
4.얼마 후 다시 돌아와 버젓이 돌아와 다시 연재
5.좀더 바꿨으나 또 걸림(2차)
6.집안사정이 나쁘다느니, 학교를 다닐지 말지 모르겠다더니
이럴때만 창의성을 발휘해 소설을 쓰시더니
언젠간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다시 도망
7.터미네이터가 돌아오듯이 다시 돌아옴.
이때 아이디도 월혈류로 바꿈
그때 표절글과 또 다른 새로운 글을 동시 연재
8.표절한 글을 왜 또 올리냐고 항의 들어오자 다시 비공개
표절이 2번이나 걸린 작품을 버젓이 연재하다니,
이정도 낯짝이면 철면피가 아니라 다이아면피임.
9.계속되는 사과요구에도 개무시하다 여론이 너무 나빠지자 4과문
10.티파니 사과문 저리가는 감성팔이(또 집안 언급) 사과문에
보다못한 표절당한 작가가 직접 ~한 사과문을 요구한다고 글 남김
11.10번 요구에 따라 사과문 작성후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12.7에서 언급했던 새로운 글이 다른사람 글 표절했다는 새로운 증거 나옴(3차표절)
13.사람들이 또 항의하자 회원탈퇴후 잠적
이정도면 표절의 전설쯤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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