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 사이 작품이 잘 안보이시더니
이미 2017년 돌아가신 줄을 오늘에서야
우연히 공지를 보고 알았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분도 돌아가셨군요.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 .
찬성: 3 | 반대: 0
아..예전에 종이책시절에 많이 빌려읽었는데.....이제 아는 작가님이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 같네요.....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다. 무협의 시대가 저물어감을 느낍니다. 이제 그 시절 그 무협의 향취는 다시는 느낄 수 없겠죠.
찬성: 7 | 반대: 0
그래서 연재하시던 작품도 완결안된채로 끝났죠...정말 아쉬운작품이었는데...재밌게보던거라 더 안타까움...
마지막 작품 선작 수가 얼마 안되는데, 그 얼마 안되는 구독가 중에 한 분이셨군요. 전체 분량의 절반도 채 못따라 가긴 했지만...일단 보고 있었던 독자였긴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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